2017 총회 교직자 수양회, 5월 15일부터 평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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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하여라

2017 총회 교직자 수양회

515일부터 평창 켄싱턴플로라호텔

 

2017 총회 교직자 수양회가 오는 5월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3박 4일동안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소재 평창 켄싱턴플로라호텔(033-330-5000)에서 개최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하여라’(딤후 2:1-4)란 주제로, 총회 교육부(부장 김덕선 목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양회는 목회를 돌아보고 말씀의 도전과 쉼을 얻는 집회로 준비하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수양회의 주강사는 오랫동안 개혁주의 서적들을 번역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고 건실한 목회를 하고 있는 서문강 목사(중심교회)가 담당한다.

서문강 목사는 3일간의 저녁예배와 폐회예배까지 은혜의 복음을 선포한다. 첫날은 ‘은혜의 원천’, 둘째날은 ‘은혜의 효력’, 셋째날은 ‘은혜의 방편’, 폐회예배에서는 ‘은혜의 궁극적 승리’를 말씀에 근거해 선포하면서 은혜로 주어지는 복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확신하며 감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강은 김영규 교수(대신대),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김재성 교수(국제신대)가 담당한다. 오전과 오후 시간에 열리는 특강을 통하여 우리의 신학과 목회를 점검하고 영적인 도전과 목회적인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아침 기도회는 목회를 건실하게 감당하고 있는 윤석희(천성교회), 장호철(성심교회), 김덕선 목사(교육부장, 예람교회)가 각각 말씀을 전한다.

수양회 일정을 보면 15일(월) 오후 2시 접수를 시작으로 오후 4시 개회예배를 드린다.

개회예배는 김덕선 교육부장의 사회로 부총회장 정석방 장로의 기도, 전국여전도회연합회 미스바찬양단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최칠용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증경총회장 안만길 목사가 축도한다.

한편, 수도권 지역에서 가는 분들을 위해 송월교회에서 제공한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 반포 계성초교 후문에서 15일 12시 30분에 출발한다. 수양회 마지막날 서울로 올라오는 분들도 이용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자녀들을 돌봐주는 돌보미 사역을 올해도 시행한다. 남포교회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 사역에는 목회자 부부가 편히 말씀을 듣고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저녁 예배와 오전 특강 시간 동안 자녀들을 맡길 수 있다. 배우진 목사 등 여러 사역자들이 말씀을 가르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아․유치부와 초등학생부 두 부서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회 교육부장인 김덕선 목사는 “평생 잊지 못할 단 한 번의 감동을 안겨주고 힐링이 되는 총회 교직자 수양회가 아름다운 수목에 둘러싸인 평창 켄싱턴플로라 호텔에서 개최된다”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볼 수 있는 것처럼 가까이 느껴지는 총회 교직자들이 3박 4일 동안 연합하여 동거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각자에게 주신 사역의 노하우를 서로 나누는 시간을 통해서 새로운 팁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선 목사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분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며 예배하며 사랑하며 섬기는 최고의 축제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면서 “3박 4일의 일정동안 우리의 복음 사역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히고 “특히, 자유 및 관광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면서 새로운 쉼과 충전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이번에 총회 교직자 수양회에 꼭 오셔서 넘치는 은혜와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