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회 친선사절단 파견, 합신 동문 목회자 위로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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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 친선사절단 파견

최칠용 총회장, 문수석 총회서기, 박 혁 총회총무

합신 동문 목회자 위로 시간도

 

최칠용 총회장(시은교회)과 문수석 총회서기(벧엘교회), 박 혁 총회총무(성가교회)는 5월 16일(화)부터 5월 19일(금)까지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소재 알래스카호텔에서 개최되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고택원 목사․이하 미주총회) 제41회 총회에 친선 사절단으로 참석한다.

친선사절단은 총회 기간중 내빈 인사를 할 예정이며 친선사절단과 미주 총회 임원들은 이번 총회 기간동안 회담을 갖고 양 교단 협력 방안에 논의할 예정이다. 또 최칠용 총회장은 총회 기간 저녁예배에서 설교를 하게 된다.

한편, 사절단은 미주총회 기간 중 미국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합신 출신 동문 목회자들을 초청, 위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