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봄 정기노회 은혜 중에 성료
2017 정기 봄노회가 4월 17일 경기북노회 등 10개 노회를 끝으로 은혜가운데 성료됐다.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노회를 섬길 임원개선과 총대선출, 헌의안 상정 및 노회별 주요 안건을 다루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특히 지난 101회 총회에서 결정된 총회 헌법 개정에 관한 노회 수의가 다루어져 투표했다.
노회 주요 결의 사항은 이번 호인 744호부터 자료가 입수되는 대로 차례로 게재된다.
사진 설명 (위) 늘사랑교회당(정재호 목사)에서 개회된 제128회 강원노회 정기노회에서 신구임원 교체식을 갖고 있다.
은곡교회당(고한율 목사)에서 열린 남서울노회 제81회 정기노회에서 신임원들이 나와 인사하고 있다.
팀비전센터에서 진행된 중서울노회 제52회 정기노회에서 회무처리에 앞서 개회예배를 드리고 있다.
중계충성교회당(김원광 목사)에서 열린 북서울노회 제52회 정기노회에서 성찬식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임을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