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도 덮어주지 못할 못 한 개쯤 박혀 있다. 누구에게나.. 사진/글 _ 김인석
–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신 주님
오직 사랑의 주님께서 빼 주셔야 할 못 (마 11:28)
여러분이 직접 작업하신 의미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보내주십시오.
보내실 때는 소속 교회, 연락처, 이름을 명기하여 주십시오.
사진에 제목 또는 짧은 글을 덧붙여도 좋습니다. – 편집국 repress@repress.kr
흰 눈도 덮어주지 못할 못 한 개쯤 박혀 있다. 누구에게나.. 사진/글 _ 김인석
–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신 주님
오직 사랑의 주님께서 빼 주셔야 할 못 (마 11:28)
여러분이 직접 작업하신 의미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보내주십시오.
보내실 때는 소속 교회, 연락처, 이름을 명기하여 주십시오.
사진에 제목 또는 짧은 글을 덧붙여도 좋습니다. – 편집국 repress@repres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