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로회 총회, 신임회장에 이이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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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회 장로회 2017년 총회

신임회장에 이이석 장로 등 임원선출

 

인천노회 장로회(회장 이이석 장로)는 1월 14일(토) 동부교회당(박병선 목사)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이이석 장로(동부교회)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직전회장 서광남 장로의 사회로 이이석 장로의 기도, 양남흥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병선 목사가 ‘성전의 기둥’(계 3:1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병선 목사는 “한국교회가 비난받고 무너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목사와 장로가 ‘기둥의식’을 잃어버린 채 기둥노릇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교리와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견고(야긴)하며, 능력(보아스)이 있어서 이 땅의 교회 기둥일 뿐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기둥으로 있기를 사모하는 장로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선 목사는 또 “서로 연합해야 기둥 역할이 가능하다”며 “교회의 기초가 되시는 주님과 매일 영적으로 깊이 연합되어 교통하는 가운데 거룩하며 진실되게, 기둥이 서로 연결되어 있듯 연합하여 함께 일할 줄 아는 장로 회원이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용호 장로의 헌금 기도, 전국장로회연합회 선임부회장 백성호 장로의 축사, 증경회장 성문근 장로의 격려사, 총무 장동업 장로의 광고, 박병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증경회장 정치도 장로의 기도로 개회된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이이석 장로, 선임부회장에 강석용 장로(하나교회)를 선출했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 장동업(천성) ▲총무 : 양남흥 장로(평강) ▲부총무 : 김용기(인천남) ▲서기 : 정용호(강성) ▲부서기 : 양정주(신석) ▲회계 : 엄기태(송월) ▲부회계 : 강신호(서문) ▲감사 : 이상복(만수제일), 홍기현(신석)

이이석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종을 인장연 회장으로 써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인정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명하신 바대로 동부교회만이 아니라 전국교회의 영적상황을 살피는데 수종드는 자로써 연합회를 섬기게됨이 매우 기쁘고, 또한 저의 직분과 사역이 우리 담임목사님이 자주 말씀하시는 대로 ‘이 땅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에서 더 영광스러운 것’이 되도록 더욱 기도에 힘쓰면서 성령의 은혜와 능력으로 감당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