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대위께 죄송합니다. –
이승헌의 사이비 뇌교육 – 세상의 종말을 재촉하는 놀음 = 이것이 주일예배 찬양이라는 이 꼴 – 교회의 멸망을 재촉하는 놀음
두개가 참 흡사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 교회의 꼴이 한수 위인 것 같습니다.
( K목사를 존경한다는 담임목사의 합신교단 교회)
(학생들이 아닙니다. 그 교회의 어른교인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찬양한다며 사용되는 이 악기들의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의 비틀린 요상한 소리들이
‘ 정숙한 ‘ ‘신령한’ 여호와의 악기, 다윗의 악기소리로 들리시나요
사탄 바벨론의 악기 소리로 들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