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선교합신, 불교 및 무슬림권 선교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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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및 무슬림권 선교 비전 제시

2016 선교합신 성료..4일간 진행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조병수 박사)는 4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그 영광을 열방중에’라는 주제로 2016년 선교합신을 진행했다.

2016년 선교합신은 손승호(태국선교사 역임, 육도교회), Tynevez(프랑스 미션미모디), 임태순(GMP개척선교회 본부대표), 이용웅(GP선교회 한국대표)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불교 및 무슬림권 선교를 향한 구체적인 준비와 비전을 학생들 가슴에 안겨 주었다.

첫째 날 이용웅 선교사는 “우리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지상명령 때문”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나는 선교사가 아니다 은사가 없다’라고 애써 부인한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주님의 필요에 반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웅 선교사는 “한국 교회는 목회자가 넘쳐나지만 선교지는 일군이 부족한 심각한 불균형 상태”라고 말하고 “태국만 해도 목회자 없는 교회가 많다. 불교권은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접근하는 서구사람들보다 아시아인인 우리가 접근하기 쉽다”고 전했다.

임태순 선교사는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 가운데 들어가, 그들을 하나님 나라로 이끄는 일은 선교사의 인생 허비가 요구되는 일”이라며 “나는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 지나온 내 삶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을 위해 허비되었는가? 라고 생각하는 선교합신 주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 날 손승호 선교사는 “우리는 불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복음과 불교의 기본적인 차이를 알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믿는 복음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강한 영성으로 무장하면서도 넘치는 사랑으로 신앙인격이 성숙하여야 그들에게 복음의 매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