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농목회, 3월 28일부터 남원 방촌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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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차 합신 농목회 모임

328일부터 남원 방촌교회서

2016 사모세미나 평가회도

 

합신 농어촌목회자모임(회장 이은국 목사, 이하 합신농목회)은 부활주일 다음날인 3월 28일(월)부터 29일(화)까지 1박 2일 동안 전북 남원시 금지면 소재 방촌교회당(이승훈 목사 시무)에서 제32차 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강원도를 비롯하여 영남, 충청권에 자리한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이 장거리를 이동하여 삼삼오오 속속 도착함과 동시에 자유롭게 교제하는 것을 시작으로 4시 30분에는 개회예배를 드리게 된다.

개회예배는 부회장 박종훈 목사(전북, 궁산교회)의 인도로 서기 박원열 목사(충남, 고대도교회)의 기도와 전북노회장 최태호 목사(우리교회)의 설교 순서가 예정되어 있다.

저녁식사 후 오후 7시 30분부터는 방촌교회 이승훈 목사의 ‘나의 시골목회’라는 주제의 목회사역 간증이 있으며, 이어 8시 30분부터는 지성수 목사의 ‘자족하는 목회’(빌 4:10-12)라는 주제로 목회사역 특강이 펼쳐진다.

특강 후에는 각 분과 위원장이 나서 장학, 교육, 직거래, 생명농업 분야 활동사역 소개와 유원목 목사(강원, 가아교회)의 인도로 농어촌교회 나눔과 기도회를 끝으로 첫째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일째 일정은 윤찬열 목사(경북, 계정교회)의 인도로 진행되는 아침 경건회를 시작으로, 오전 방촌교회와 가까운 곳에 있는 곡성기차마을 체험과 산동마을 산수유 구경이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합신 농목회 모임 마친 후 지난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하동 켄싱턴리조트에서 개최된 2016 사모세미나에 대한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방촌교회와 이승훈 목사는 합신 농목회 참석자들의 숙박을 포함한 편안한 일정을 위해 벌써부터 여러 가지로 준비하는 한편 30여년 동안 한 곳에서 농촌교회를 묵묵히 지켜 온 노하우는 물론 텐트메이크(양봉) 사역의 진수를 낱낱이 보여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식사준비는 여느 때를 따라 방촌교회, 전북노회, 합신 농어촌부에서 한차례씩 제공하기로 되어 있으며 참가 대상은 전국의 농어촌교회 목회자(부부동반)는 물론 농어촌교회를 사랑하며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모임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전북노회 간사(박종훈 목사, 010-7663-2257) 또는 농어촌교회를 포함하고 있는 각노회 농어촌부 간사를 통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으며, 아울러 다음까페 ‘합신 농목회’(http://cafe.daum.net/hapshinn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