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S 총무서리에 다니엘 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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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 총무서리에 다니엘 유 선교사

임원회 및 실행이사회 연석회의 열고

사무국장에는 김충만 선교사 임명

총회 합신세계선교회(이사장 김태준 목사․회장 강인석 목사, 이하 PMS)는 1월 14일(목) 예수사랑교회당(조덕래 목사)에서 임원회 및 실행이사회 연석회의를 열고 PMS 총무 선임 등 안건을 처리했다.

PMS는 이날 허드슨 총무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락하기로 하고 차기 총무에 다니엘 유 선교사(OO선교회 대표)를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다니엘 유 선교사는 2월부터 사역하게 되며, 현 총무의 사임 관계상 총회까지의 잔여 임기동안 총무서리로 사역하게 된다.

아울러 안식년중인 김충만 선교사를 본부 사역을 위해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이밖에 선교회 강인석 회장의 실행이사직 사임 건은 수락하기로 하고, 이재헌 목사(새과천교회)로 보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