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노회지역조정위원회 첫 분과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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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노회지역조정위원회 첫 분과별 간담회

경기서노회인천노회, 지역 조정 의미 되새겨

 

총회 수도권노회지역조정위원회(위원장 임석용 목사)는 1월 26일 오후 2시 은행교회당(김성수 목사)에서 첫 분과별 간담회를 가졌다.

예배는 이영래 목사의 기도, 임석용 목사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면’(출 33:12-17)이란 제목의 말씀 선포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서노회와 인천노회가 속한 제4분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서노회는 49 교회, 170명의 목회자, 18 당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인천노회는 72교회, 159명의 목회자, 20 당회가 소속되어 있다.

경기서노회와 인천노회는 타 지역에 있는 노회 소속 교회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모범 사례로 꼽힌다. 두 노회 모두 총회의 결의에 따른 지역 조정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타 지역에 개척할 경우 해당 노회에 연락을 취하여 개척하는데 용이하도록 노회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 노회에 인접하여 특별히 참여한 경기중노회는 96 교회, 160명의 목회자, 24 당회로, 타지역에 있는 소속 노회 교회는 21 교회이며, 경기중노회 또한 두 노회처럼 총회의 결의를 충실히 따르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먼저 다른 노회의 지역 조정이 어려운 이유를 함께 나누었으며, 특히 최근 임직한 목회자일수록 지역 조정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공감했다.

 

남서울노회서서울노회

226일 남문교회당에서

 

참석자들은 교권주의를 탈피하기 위한 노력으로서 지역 조정의 의미도 다시 한번 다짐하는 한편, 또한 신도시 등 향후 개발 지역이 발생할 경우 해당 노회가 개척교회 설립에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끝으로 서로의 노회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첫 간담회를 마쳤다.

남서울노회와 서서울노회가 속한 제2분과 간담회는 2월 26일(목) 오후 2시 남문교회당(이건희 목사)에서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