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서울노회 2026 신년 하례회
동서울노회(노회장 유연수 목사)는 1월 5일(월) 오전 11시 송파제일교회당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사역의 첫발을 내디뎠다.
부노회장 최종국 목사(은혜나눔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유광호 장로(성심교회)의 기도와 서기 서정걸 목사(뜰안교회)의 광고에 이어 경학호 원로목사(신평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설교는 지난 12월 14일 36년간의 목회 사역을 마치고 은퇴한 김덕선 목사(예람교회 원로)가 맡았다. 신명기 11장 1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36년 담임 목회 여정 속에서 가장 붙들었던 가치는 바로 ‘하나님의 눈이 머무는 곳’이 어디인지를 찾는 것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목회자는 척박하고 소외된 현장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야 하며,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며 후배 목회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하례회는 노회 임원과 상비부 및 위원회 부장·서기, 시찰회장·서기, 장로회 임원, 그리고 은퇴 목사와 은퇴 장로 순으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의 대미는 참석자 전원이 손을 맞잡는 ‘악수례’로 장식됐으며, 서로 덕담과 축복을 나누는 가운데 노회의 끈끈한 연합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풍성한 다과로 섬겨준 송파제일교회에 아낌없는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단체 사진 촬영으로 노회의 일치와 화합을 다졌으며, 노회에서 준비한 꿀 세트를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 노성한 목사 / 동서울노회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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