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장로·권사 은퇴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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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람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장로·권사 은퇴 감사예배

 

김덕선 원로목사 추대

곽은석 담임목사 위임

 

동서울노회 예람교회는 12월 14일(주일) 오후 3시 예람교회 본당에서 김덕선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곽은석 담임목사 위임, 장로·권사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덕선 목사의 인도로 노회 서기 서정걸 목사의 기도, 노회장 유연수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어진 장로·권사 은퇴식에서 김덕선 목사가 이점식 장로, 최점례 권사, 고기순 권사에게 기념패를 증정했다.

원로목사 추대식은 노회장의 집례로 이점식 장로의 추대사, 노회장의 공포 및 축하패 증정으로 이어졌다.

담임목사 위임식은 선서와 서약, 노회장의 공포 및 위임패 증정, 임현우 목사(남산교회)의 권면, 양운섭 목사(화평교회)의 축사, 김덕선 목사와 곽은석 목사의 답사, 홍갑홍 선교사 등의 축가, 이점식 장로의 광고 및 인사, 노회장의 축도로 진행되면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덕선 원로목사는 한국외대 네덜란드어과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수료했다.

김덕선 목사는 예람교회에 부임해 36년 동안 담임목사로 섬기는 등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충성된 사역을 감당해 왔다. 또한 동서울노회장, 총회 교육부장, 계단공과 팀장, 기아대책 강남이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덕선 목사는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 특히 함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고 말하고 “사랑으로 섬기신 장로님과 권사님, 젊은 집사님 부부, 믿음이 자라고 학교에서 영향을 끼치는 중고등부 학생들, 큐티와 성경 암송으로 두각을 드러낸 우리의 호프 주일학교 아이들, 눈빛만 보아도 사랑스러운 아이들, 이들을 사랑으로 섬겨 주신 선생님, 저의 부족함을 잘 채워 주는 목회자와 사모님, 그동안 잘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곽은석 담임목사는 한양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엘지산전에서 17년 동안 일하며 예람교회 재정집사, 전도회 회장 등으로 섬겼다. 2004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하여 예람교회 전도사를 시작으로 에스엔피인터내셔널 사목, 국군벧엘교회 군선교사, 팬직 총괄본부장 겸 사목, 통영 소망교회 담임, 예람교회 교육목사로 사역하던 중 예람교회 담임목사로 위임을 받았다.

곽은석 목사는 “제 인생에 동행해주시고, 인생 시간표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주님께서 피로 사신 몸 된 교회를 잘 세워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서 충성되고 교회 앞에 진실된 목회자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원로목사 : 김덕선

△담임목사 : 곽은석

△장로 은퇴 : 이점식

△권사 은퇴 : 최점례, 고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