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노회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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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노회 신년하례회

 

경북노회(노회장 백영택 목사)는 1월 6일(화) 오후 5시 율하소망교회당(이용세 목사)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갖고 지난 해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당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식탁 교제는 풍성히 차려진 음식만큼 풍성한 교제의 장이 되었다.

이어서 경북노회 교역자회(회장 이호희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2부 순서는, 박춘근 장로(부노회장)의 기도로 시작하여 노회장 백영택 목사의 설교, 최태군 목사(생명샘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정창균 합신 전 총장을 모시고 ‘목회자의 건강관리 및 노후대책’이라는 주제로 귀한 말씀을 들었다.

정창균 전 총장은 경북노회 목사 회원들에게 “건강은 잃어본 사람만이 그 소중함을 알 수 있다”며, 당신의 투병 생활을 빌어 “치열하고 숨 가쁜 목회 가운데서도 목회자의 건강을 잘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 다음 순서로는 원로·은퇴 목회자들의 신년 새해 덕담과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영상, 그리고 각 기관별로 목사 회원들에게 인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총회장 김성규 목사의 인사말과 기도로 신년교례회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되었다.

 

< 김일중 목사 / 경북노회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