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교회, 전교인 전도대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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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이웃 최선 다짐

시은교회, 전교인 전도대회 펼쳐

주변 8,000세대 돌며 신옥주 측이 끼친 불편에 사과

 

가뭄을 씻어주는 단비가 촉촉이 내리던 11월 7일(토) 오전 서서울노회 시은교회(최칠용 목사)에 전 교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손에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전도용품이 한가득 들려있었다.

이날 모인 성도들은 교구별로 나누어 교회 주변 아파트 8,000세대를 돌며 시은교회 안내문과 전도용품을 전했다.

이번 시은교회 전교인 전도대회는 지난 몇 주 동안 시은교회 주변에서 있었던 신옥주 이단집단들의 시위로 인해 교회 이웃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고, 시은교회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이웃, 유익한 이웃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은교회 최칠용 담임목사는 “신옥주 측이 주중 3차례, 주일 2차례, 총 5차례에 걸쳐 평화로운 교회와 동네에 와서 폭력적이고 저주스러운 소리를 질러대며, 담임목사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등 막무가내의 시위를 벌였다”며 “이번 전교인 전도대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그동안의 과정을 소상하게 밝히고, 오해들을 푸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고 “시은교회가 지역 사회를 향해 낮은 마음, 섬기는 마음으로 존경받고 사랑받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