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북재위, 109회기 사업계획 확정
통일 기도회 및 하나원사역 등
총회 북한교회재건위원회(위원장 안두익 목사)는 10월 24일(목) 예봄교회당(최병희 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제109회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북재위는 이날 주요 사업계획으로 2025년 상반기 중에 대북 사역자를 초청해 북한 소식과 북한 선교의 주요 과제를 듣는 북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평화통일과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연합 기도회 연 2회 개최 △접경지역 방문 △국내 및 해외 탈북자 지원 사역 △하나원 방문 △북기총교회(탈북민목회자교회) 적극적 관심과 지원 활성화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기금 적립 △처소교회를 통한 지원사업 등 진행 중인 북한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지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