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교회 노인잔치 열어
동서울노회 한사랑교회(나종천 목사)에서는 10월 24일 한사랑교회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170명의 지역 어르신들 모시고 개최된 위안 잔치는 11시 국악 퉁소와 웃음치료, 청년들의 ‘아따, 참 말이여!’ 등 공연과 말씀 전파에 이어 점심식사와 정성스런 선물까지 전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한사랑교회 노인잔치 열어
동서울노회 한사랑교회(나종천 목사)에서는 10월 24일 한사랑교회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170명의 지역 어르신들 모시고 개최된 위안 잔치는 11시 국악 퉁소와 웃음치료, 청년들의 ‘아따, 참 말이여!’ 등 공연과 말씀 전파에 이어 점심식사와 정성스런 선물까지 전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