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구씨네 가족음악회
7월 13일 세라믹팔레스홀
구자영 장로(동서울노회 남서울은혜교회) 등 구씨네 가족으로 구성된 ‘구씨 가족들’은 오는 7월 13일(토)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세라믹팔레스홀에서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탈북 장애인의 삶에 행복을’이란 주제로 열리며 시각장애인 무용단 ‘룩스빛’과 남서울은혜교회 그레이스 수화찬양단이 특별 출연한다. 이날 모인 후원금은 전액 탈북 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 : 구자영 장로(010-6242-3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