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기 제3차 치리협력위원회
연합을 위한 교류위원회 조직 청원 허락
제108회기 총회 치리협력위원회(변세권 총회장)는 3월 29일(금) 오후 2시 총회 회의실에서 제3차 모임을 갖고 현안을 처리했다. 치리위는 ‘연합을 위한 교류위원회’가 청원한 조직 건을 받기로 했다. 조직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 변세권 목사 △서기 : 박혁 목사 △위원 : 김원광 목사, 김만형 목사, 박병선 목사, 양일남 장로, 정성엽 목사
또한 원로목사 및 은퇴목사 제도개선을 위한 연구위원회 구성 건에 대해 박병선 목사, 박도현 목사, 유연수 목사, 전한종 목사, 이용세 목사, 허순 목사, 양일남 장로로 결정했다.
헌개위 조직, 이대위 충원 허락
교활위 임원 변경도
치리위는 헌법개정위원회 위원회 조직 보고 건을 허락했다. 조직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 강승주 목사 △서기 : 김인석 목사 △목사위원 : 강승주, 임현우, 조정연, 김인석(이상 5인) △장로위원 : 장기중, 박창규, 김희곤, 박태룡(이상 4인)
또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 충원 청원 건에 대해 배경훈 목사(부산노회)를 신규 위원으로 허락했다.
교회활성화동행위원회 서기 김갑현 목사가 교육부 총무로 섬기게 됨에 따라, 교활위 서기에 전병길 목사(충청노회)로 임원 변경 청원을 허락했다.
치리위는 2022 울진·삼척 산불헌금 잔액 16,163,470원과 2023 수해헌금 잔액 30,327,800원을 보고 받고, 이를 추후 산불과 수해 등 긴급 재난이 발생할 때 지급하기로 했다.
이밖에 총회 기간동안 발생되는 숙박비와 식비에 대해, 각 노회별로 부담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노회에 보내기로 한 임원회의 결의사항을 그대로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