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 초청 위로
장경회, 장로연합회 발전과 단합 위해 최선
장로증경회장단 모임인 장경회(회장 최종설 장로, 총무 장임구 장로)는 7월 25일 경기도 광명시 한 식당에서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양일남 장로) 임원들을 초청,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중렬 장로를 비롯한 장경회 회원들은 2023 여름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혼신의 정열을 바친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진들을 치하 격려했다.
위로회는 장임구 장로의 사회로 송태진 장로의 기도, 최종설 장로의 초청 인사, 양일남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과 장대윤 선임부회장, 김재곤 장로부회장의 답사, 오찬과 간담회 등으로 이어져 장로연합회 발전과 단합을 위해 마음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을 주최한 최종설 장경회 회장은 “이번 여름수련회는 임원들의 열정이 뜨거웠다”면서 임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었다.
오찬 후 마련된 간담회는 전국장로회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사랑과 희망의 공동체를 이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