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는 지금_김축복/이단비 선교사(요르단)
올해는 3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라마단 기간이다. 이곳 요르단에선 해가 떠 있는 시간 동안은 모두 금식을 하고, 해가 진 후에야 가족이 모여 식사와 기도를 하며 자신들의 신앙과 전통을 지키는 모습을 보게 된다.
김축복/이단비 선교사는 요르단 중부의 느보산 인근 마다바 지역에서 BBA(Big Branch Academy; 아랍어 언어학원)센터를 작년 9월 개설하여 사역자들의 현지 아랍어 연수, 현지인 대상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사역 등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2명의 현지인 교사가 준비되었고, 올 가을학기부터는 5단계 아랍어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축복 선교사의 한국어 교육
이단비 선교사의 한국문화 및 한국요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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