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합신 농어촌 목회자 가족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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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합신 농어촌 목회자 가족수련회 성료

 

 

합신 농어촌목회자연합회(회장 김용진 목사․이하 농목회)는 지난 8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안성시 송탄제일교회 안성수양관에서 2015 농목회 가족 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는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전국 농어촌교회 목회자 가족 등 약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영적 재충전을 가지는 한편,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진행됐다.

첫날 개회예배는 농목회 회장 김용진 목사의 인도로 이영국 목사의 기도, 총회장 우종휴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우종휴 총회장은 ‘행복한 사람’(시편 1편)이란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살다가 때로는 세상의 풍조에 휘말려서 엉뚱한 생각도 하고 낙심도 하는 우리들이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아시고, 이 땅에서 우리가 온전한 안식을 누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완전한 평강을 누리게 될 주님 오실 그 날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이곳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연약한 가운데서 그 안식에 들어가 그 안식을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며 안식의 은혜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다”고 당부했다.

 

자녁집회에서는 합신 석좌 교수이며 남포교회 원로인 박영선 목사의 특강이 마련돼 모든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와 유익을 끼쳤다.

박영선 목사는 “우리가 가는 길에 함께 하실 뿐 아니라 우리가 실패하는 자리에도 주님이 붙들고 계신다”며 “하나님 안의 통치와 신실하심 속에서 예수와 묶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명예이고 잘난 척임을 깨달아 성실하게 명예의 길을 걸어가 그 자랑이 자신 안에 넘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저녁집회 후 농목회 참가 회원들이 박영선 목사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농목회 회원들은 각 지역 특산 명품을 준비, 박영선 목사에게 전하면서 그동안 농어촌교회 후원과 농어촌목회자 자녀장학금 지원,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지원 등 농어촌교회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데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수련회 2일째는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하늘공원 산책, 만남의 시간과 농어촌 목회사역 나눔 등을 통해 동역자간 교제와 쉼을 마음껏 누렸다.

합신 농목회장 김용진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사랑으로 도와주신 교회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련회를 위해서 도서출판 영음사와 남포교회(최태준 목사), 동암교회(장덕만 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송태진 장로), 이경옥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직전회장 등 여러 교회와 단체에서 귀한 사랑으로 후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진 목사는 또 “박윤선 목사 자서전 ‘성경과 나의 생애’ 145권(100만원 상당)을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한 송탄제일교회 조성순 권사를 비롯해 각종 간식과 선물을 지원한 남포교회, 수원노회(노회장 소승길 목사), 세광장로교회(최진욱 목사), 차량으로 농어촌 목회자들을 섬긴 중동교회(김태준 목사)와 동성교회(안두익 목사)에도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