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교회 문성환 장로, 최신 촬영 기자재 후원
동서울노회 남포교회(최태준 목사)에서는 최근 취재용 디지털 카메라 일체를 본사에 기증했다. 남포교회가 기증한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는 시가 200만원에 상당하며, 이번 기자재 확보로 본보의 사진 현장성과 기록성에 있어 질적으로 대폭 향상돼 앞으로 좋은 신문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남포교회 문성환 장로(개혁신보 이사 및 회계)는 본사의 촬영 기자재가 노후화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남포교회를 통해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