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회관 건립 추진’ 좀 더 유보키로
센타위, 97회 총회 결의사항 재확인
총회센타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선웅 목사)에서는 7월 27일(월)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총회 회관 건립’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성수가 되지 않아 협의회로 모인 이날 회의에서 지난 97회 총회의 결의 재확인했다.
지난 97회 총회에서 고신과의 합동 추진 상황과 경제적 불황으로 교회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총회 회관 건립 추진’은 당분간 유보키로 한 바 있다.
이에 센타위는 고신과의 합동 추진 상황은 종결되었으나 여전히 다른 상황이 여의치 않음을 감안하여 조금 더 유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