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선 지금
이동윤/정인혜 선교사(알바니아)
알바니아는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에 있는 공화국이다. 수도는 티라나이고, 종교는 이슬람이 67%로 비중이 높은 편이고, 그 다음으로 정교회(22%)가 많고, 가톨릭(10%)이 그 뒤를 잇는다. 알바니아로 파송된 이동윤/정인혜 선교사(HIS, GMP 공동파송)는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알바니아인에게 복음을 들려주는 것을 목표로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가정방문, 아동도서관, 언어코스 사역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