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고신·대신·합신 총회장, 제3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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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앙을 책임지는
고신·대신·합신 총회장, 제3차 간담회 개최

예장고신(강학근 총회장), 예장대신(이정현 총회장), 예장합신(김원광 총회장) 3개 교단 총회장은 8월 25일(목) 오전 11시 중계충성교회 별내캠퍼스에서 제3차 간담회를 갖고 개혁주의 신앙을 책임지며 한국교회에 아름답고 건강한 연합의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본 합신총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가운데, 2022년도 교단 교류 한 회기를 결산했다.

3개 교단 총회장은 한국장로교총연합회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한편, 폭넓은 공동 대처를 통해 한국장로교를 살리고 한국교회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기를 소망했다.

특히 고신-대신-합신 총회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펼쳐온 ‘차별금지법’ ‘낙태 및 저출산 대책 마련’과 함께, 올 9월 총회에 상정할 ‘기후 환경위원회 신설’ 등 유익한 교류와 건강한 운동을 진일보할 수 있도록 전개해, 한국교회에 아름답고 모범적인 연합의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하고, 김원광 본 합신 총회장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고신-대신-합신 교단 교류를 위한 서기에 정성엽 본 합신 총회 총무를 선임했다. 고신-대신-합신 3개 총회의 교류는 한국교회의 개혁주의 신앙을 바르게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임원 교류를 비롯해 신학교, 교회 교육, 선교, 신문사, 평신도 등 전방위적인 교류를 확대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