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제87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총회 및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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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총회 및 수련회
‘살아 온 기적, 살아갈 기적’ 주제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소망수양관에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제87회 총회 및 수련회가 다가오는 가운데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원회에서는 은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제84회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된 이번 총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되, 일정을 기존 2박 3일에서 1박 2일로 축소해 진행된다.

이번 총회 및 수련회는 오는 8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읍 건업길 소재 소망수양관(031-764-6052, http://rc.somang.net/)에서 개최된다.

‘살아 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란 주제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렘 33:3)는 표어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에서 김원광 총회장(중계충성교회)을 비롯해 증경총회장 박삼열 목사(송월교회), 권 호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유은성 전도사(찬양사역자) 등이 총회 개회예배 및 저녁집회, 새벽기도회, 특강 강사로 초청해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과 아울러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여전도회원의 사명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제84회 이후 3년만에
1박 2일로 축소 진행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8월 22일(월) 오전 10시부터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예배 및 총회를 개최한다.

개회예배는 회장 문수옥 권사의 인도로 증경회장 김인숙 권사의 기도, 서서울연합회장 황은숙 권사의 성경봉독, 전국여전도회 미스바찬양단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김원광 목사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이어 김학유 합신 총장의 격려사와 총회 전도부장 노용훈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친다.

회무처리는 현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려, 절차 보고와 회칙 통과, 신임원 공포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회무는 신임회장의 사회로, 감사 보고, 결산 및 예산안 통과, 실행위원회 보고, 각 부 사업보고, 지연합회 사업보고 등 회무처리를 하게 된다.

총회에 이어 저녁 예배는 신임회장의 인도로 경북연합회장 송마리아 권사의 기도, 경기서연합회 김다옥 권사의 성경봉독, 동서울 화평교회의 특송, 박삼열 목사의 말씀을 듣는다.

23일 새벽예배는 부회장 김명숙 권사의 인도로, 인천연합회 이경자 권사의 기도, 경북연합회 강민자 권사의 성경봉독, 박삼열 목사의 설교로 진행된다. 

오전 특강은 최석분 권사의 인도로 전남연합회 정형숙 권사의 기도, 부산연합회 공행여 권사의 성경봉독, 권 호 교수의 특강이 마련되며, 오후 특강에서는 김수남 권사의 인도로 경기중연합회 신현정 권사의 기도, 강원연합회 고경희 권사의 성경봉독, 유은성 전도사의 특강이 이어진다. 23일 오후 3시 30분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다.

한편, 수련회 2일째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작은 음악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음악부장 허은종 권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는 유선경 자매의 해금 연주를 시작으로, 김명숙 권사 외 1인의 첼로와 바이올린 협주, 김혜진 자매와 백다나 자매의 찬양이 준비된다.

‘작은 음악회’ 눈길

이번 총회 및 수련회 참가 대상은 지교회 여전도회원 및 사모, 여전도사이며 참가비는 1인당 8만원(사모, 여전도사 참가비 없음)이다.

문수옥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우리는 만만치 않은 광야의 길을 함께 걸어 왔다”고 회고한 뒤 “우리의 지나온 일상과 순간이 기적임을 알고 평범했던 삶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고 말하고 “펜데믹으로 힘들었던 교제의 문이 어렵게 열렸다”면서 “금번 수련회를 통하여 날마다 떡을 떼며, 하나님을 찬미하였던 초대교회에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사진>은 7월 19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소집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실행위원회에서 총회 및 수련회 일정을 점검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쓰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