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국민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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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퀴어축제 반대국민대회 열려
합신 동대위, 화성교회 등 참여 … 부스 설치, 다양한 이벤트 눈길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가 7월 16일 서울시의회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맞은 편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가 열려 교계 중심으로 반대집회가 열린 것.

반대집회엔 주최 측 추산 10만명이 참여해 퀴어축제 반대를 외치며 동성애자들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오후 1시 30분에 국민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러플 퍼레이드와 러플 콘서트로 이어졌다. 퍼레이드 도중 폭우가 쏟아졌지만, 참석자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러플 퍼레이드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본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선우 목사)를 비롯해 새하늘교회, 화성교회 등이 부스를 설치해 부스마다 시원한 음료, 간식,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렸다.

김선우 위원장은 “화성교회, 오정성화교회, 송파제일교회, 그사랑교회, 은혜교회, 행복한교회, 새하늘교회 목회자와 성도, 합신 김병훈 교수님 등이 함께 하셨다”면서 “이외에도 제가 만나지 못한 교회들과 목사님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참여하신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과 참여하지는 못했어도 항상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교회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선우 위원장은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이러한 서구로부터 몰려온 음란한 동성애 혁명과 악법인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인한 가정과 교회해체 운동이 대한민국에서는 그 힘을 잃고, 한국교회는 교회를 교회답게 지켜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면서 “그리하여 이 차별금지법(평등법)을 막아냄으로 무너진 서구교회들에게 역으로 이 진리파수 운동이 전파되어 무너진 교회들을 다시 복음으로 회복할 수 있게 되기를 간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