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여름수련회 마치며] 준비위원장 양일남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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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준비위원장 양일남 장로

할렐루야!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2년간이나 이어진, 코로나19의 여파와 갑작스런 故 임창규 전 회장의 소천으로 인하여 우리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지난 몇 달 동안, 슬픔과 큰 충격 속에 휩싸였지만, 성령을 따라 행하라!(갈 5:16)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 기도하며, 전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제30회기 전국장로회 여름수련회는, 준비위원회가 6월 11일, 정식으로 조직되었으며, 회장인 김재곤 장로가 대회장을 맡고, 선임부회장인 양일남 장로가 준비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름수련회 개회까지 불과 25일을 앞두고 물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날부터 준비위원회는 비상 체계로 전환했으며, 임명받은 수련회 준비위원회 위원들 모두 헌신과 희생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여 기획하였고, 기도로 준비하며, 각 분과위원들이 매일 저녁 9시에 줌(zoom)으로 회의를 하는 등 몸과 마음으로 뛰며, 오늘까지 달려왔습니다.

목사님과 장로님, 뜨거운 기도와 격려
성령을 따라 행하는 모습에 가슴 벅차

뒤돌아보면, 촉박한 수련회 준비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자, 강사, 재정 등 모든 면에서 아무 일 없이 잘 준비되었고, 이렇게 여름수련회를 계획한 바대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합신 교회 목회자들의 기도와 격려이었으며, 우리 장로들의 뜨거운 중보기도의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장로님 부부들이 함께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아름다운 교제 속에, 성령을 따라 행하는 모습을 보니, 준비를 책임진 저로서도, 가슴이 벅차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제 바라옵기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하신 장로, 권사님 모두 2023년 다시 만날 때까지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을 따라 행하는 복된 시간들이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끝으로 이번 전국장로회연합회 여름수련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특히 재정적으로 후원해주신, 교회들과 당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30회기 여름수련회도 더욱 풍성하고, 은혜로운 수련회로 오래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내년 31회기 여름수련회에서 다시 만납시다

그럼, 내년 31회기 여름수련회에서도, 건강하게 우리가 다시 만나기를 기약해보면서, 이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