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한국교회, 사회적 약자를 위해 함께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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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사회적 약자를 위해 함께 협력한다
분당우리교회, 서울광염교회 등 이랜드재단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난 37년간 지속해서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이랜드재단이 최근들어 지역사회 교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분당우리교회(이천수 목사) 긴급구호뱅크 협력으로, 교회 인근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에 발굴되는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있어, 이랜드재단 발굴 네트워크에서 플랫폼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 요청을 하면 긴급구호뱅크 사업 지원 기준에 맞는 대상을 이웃사랑분과 성도들이 전화 심방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자체 선정회의를 거쳐 지원한다. 

서울광염교회(담임목사 조현삼)도 올해 6월부터 이랜드재단과 협약하여 위기지원 플랫폼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사회적 약자 지원에 함께한다.

복지사각지대 지원위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

한국중앙교회(담임목사 임석순)도 고난주간 특별헌금으로 모인 헌금 5,000만 원을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이랜드재단에 기부했다. 한국중앙교회 헌금만큼 이랜드재단이 매칭하여 1억 규모로 국내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이랜드재단 이윤정 본부장은 “교회와 성도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사회적 약자를 향한 관심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이 이랜드재단의 사명과 일치한다. 특히 낮은 자들을 섬기는 일에 교회와 함께하여 단순히 물질적 후원을 넘어 기도로 협력하며 사회적 약자들을 섬길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현 사회의 또 다른 취약계층인 가정 밖 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지원에 대해 미래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교회들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교육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지원을 확대할 계획인데, 많은 교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랜드재단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교회와 협력과 연대를 계속 확대할 계획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섬기고자 하는 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