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명언] 아브라함 카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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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개혁주의 신앙을 고백한다는 교회들은 이 고백을 부끄러워 말아야 한다. 나는 교회적 삶에 있어서도 내 개념과 관점이 얼마나 광범위한지 강의했다. 나는 교회적 삶을 위한 구원이 오직 자유로운 발전에서만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다양성을 찬양하며 그 안에서 더 높이 발전된 입장을 본다. 심지어 가장 순수히 고백하는 교회에 대해서조차 결코 부정 못할 교회의 편협성이 보충되게 다른 교회의 도움을 늘 요청하리라. 그러나, 늘 화나고 몸서리치게 한 것은 신선한 색의 깃발을 당당히 펼치는 대신 그걸 옷 속에 숨겨둔 교회나 직분자를 만나는 것이었다. 사람은 자신의 고백을 반드시 자신의 말, 행동, 삶에서 자신 있게 드러내야 한다.

-아브라함 카이퍼 Abraham Kuyper (1837-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