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교회 활성화를 위한 제자훈련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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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활성화를 위한 제자훈련 목회자 세미나

5월 2일 합신 대세미나실

합신 총회가 주최하고 총회 교회활성화 동행위원회(위원장 김명호 목사)가 주관하는 ‘교회 활성화를 위한 제자훈련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생활관 대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제자훈련 목회자 세미나 강사로는 부총회장 김만형 목사(친구들교회)를 비롯해 김명호 목사(전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대림교회), 최상근 목사(장유호산나교회), 고상섭 목사(그사랑교회)가 나선다.

오전 11시 개회예배는 김만형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오후 1시 제1강에서는 고상섭 목사가 ‘제자훈련과 양육’에 대해, 제2강에서는 최상근 목사가 ‘개척교회와 제자훈련’에 대해, 제3강에서는 김명호 목사가 ‘위드코로나 시대의 제자 훈련’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그룹별 토의와 마무리 및 폐회로 모든 순서를 마친다. 
참석 대상은 교회 활성화 그룹의 멘토 및 멘티 목회자이며, 참여자 전원에게 신앙도서와 기념선물을, 개회예배 시작 전 세미나 참석한 자에 한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참석 및 문의는 백성훈 간사(010-7399-188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