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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는 시의 한 구절처럼,
코로나19로 어두운 이 시대, 2022년도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합신 교회가
‘거룩함’과 ‘성결함’으로 본질을 회복, 희망이 빛이 되어 이 땅에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는 시의 한 구절처럼,
코로나19로 어두운 이 시대, 2022년도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합신 교회가
‘거룩함’과 ‘성결함’으로 본질을 회복, 희망이 빛이 되어 이 땅에 비추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