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지구촌교회 조봉희 원로목사(선교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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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조봉희 원로목사(선교목사) 추대

김형석 담임목사 위임 … 장로 은퇴식도

서서울노회 지구촌교회에서는 12월 12일(주일) 오후 4시 30분 지구촌교회 사랑채플에서 원로목사(선교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와 함께 원로 장로 추대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배는 위임국장 신 혁 목사(서서울노회장, 제자교회)의 인도로 류정필 테너(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콘서바토리 최고연주과정 졸업)의 축제 콘서트, 김태준 목사(중동교회 원로)의 기도, 서서울노회 서기 최상규 목사(몸된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동원 목사(분당 지구촌교회 원로)가 ‘모세가 함께 있었던 것 같이’(여호수아 1:5-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원로목사(선교목사) 추대식은 신현주 장로(교회총괄 대표)의 원로목사(선교목사) 소개 및 추대사, 위임국장의 공포 및 추대패 증정, 당회원 및 공동체 개발원 선물 증정, 조봉희 원로목사(선교목사)의 인사, 가족 축하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추대사에서 “조봉희 목사님은 1988년 지구촌교회를 개척하셔서 34년동안 섬기셨으며, 극동방송 이사, 알타이선교회 이사장, 미션유럽 이사장, 한국밀알선교단 이사장, 글로벌 블레싱 이사장, KWMA 이사, KIMNET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면서 “조봉희 목사님의 헌신과 충정을 알기에 성도 일동은 공동의회를 통해 원로목사(선교목사)로 추대하기로 결의하였고, 노회의 허락을 받아 원로 목사(선교목사)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담임목사 위임식은 신현주 장로의 위임목사 소개, 목사의 서약, 교인의 서약, 노회장의 기도 및 공포, 위임패 증정, 당회원 및 공동체 개발원 선물 증정, 위임목사 축하 영상, 정창균 박사(합신 전 총장)의 축사, 증경총회장 홍동필 목사(전주새중앙교회)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의 영상 축사, 김형석 목사의 취임 인사로 이어졌다.

원로장로 추대식은 조봉희 원로목사의 소개와 추대패 전달, 당회 대표의 선물 증정 등으로 진행됐으며, 조봉희 원로목사의 인사말, 박형용 목사(합신 전 총장)의 축사 및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원로 추대 및 위임은 다음과 같다.
▲ 원로목사(선교목사) 추대 : 조봉희
▲ 담임목사 위임 : 김형석
▲ 원로장로 추대 : 손태환, 김왕택

힘찬 도약과 새로운 비상
이루는 지구촌교회 되기를

조봉희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제5회) 목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Fuller 선교대학원 목회학 박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Belhaven 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

8년 서울 목동 지구촌교회를 개척, 현재까지 34년동안 지구촌교회를 섬겨왔다.
현재 극동방송 이사, 알타이선교회 이사장, 미션유럽 이사장, 한국밀알선교단 이사장, 글로벌 블레싱 이사장, KWMA 이사, KIMNET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
조봉희 목사는 “저는 인생에서 사람을 잘 만나는 복을 받았다. 특별히 훌륭한 스승을 만나 목회에 새로운 비상을 하게 되었으며, 행복한 목회를 할 수 있게 된 것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봉희 목사는 “복받은 목사로 여기까지 왔다”면서 “지구촌교회 모든 교우들의 가슴 따뜻한 사랑과 동역으로 오늘의 지구촌교회가 이루어졌다. 한량없는 교우들의 사랑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90도로 숙여 인사를 했다. 
조봉희 목사는 “담임목사직은 은퇴하지만 목회 사역은 계속된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일, 신앙과 인격의 본을 보이는 일, 인생을 아름답게 완주하는 일, 특히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완주 인생을 살아갈 것”이라고 전하고 “지구촌교회 모든 교우가 김형석 담임목사님과 함께 힘찬 도약과 새로운 비상을 이루어 나가길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후임으로 김형석 목사가 이날 위임했다. 김형석 목사는 영남대학교 물리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제31회)를 졸업했다. 현재 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박사학위 논문 작성중에 있다.
김형석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부족한 종에게 너무나도 귀한 교회의 목양을 맡겨주셨다”면서 “목회 경험은 부족하지만 원로목사이자 선교목사로 추대되신 조봉희 목사님의 사역을 잘 계승하여 우리 지구촌교회가 앞으로도 선교적 교회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세상을 섬기는 교회,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도록 성령 충만함으로 목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