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운영이사회 조직 새롭게 개편
기독교개혁신보사 신문운영이사회(이사장 조평식 목사)는 9월 27일(월) 오전 11시 신문사 회의실에서 제106회 제1차 정기회의를 소집하고 신임이사장에 조평식 목사(충무동신교회)를 선임하는 한편,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사회는 또한 서기에 김병진 목사(역곡동교회), 회계에 양일남 장로(화성교회), 감사에 안두익 목사(동성교회) 이기하 장로(새로남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신문 운영이사회 이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장 : 조평식 ▲서기 : 김병진 ▲회계 : 양일남 ▲감사 : 안두익, 이기하
* 1년조 : 김성규(경북) 이기하(수원) 이응하(경기서) 박병화(경기서) 이이석(인천)
* 2년조 : 채정우(경기북) 전창대(경북) 김동관(경기중) 양일남(서서울) 문성환(동서울)
* 3년조 : 안두익(중서울) 김병진(경기서) 최덕수(경기북) 조평식(경남) 손증호(경북)
또한 이사회는 제105회기 신문사 업무 보고 및 재정 보고, 제106회기 예산안 확정과 함께 신임 주필에 조병수 목사(전 합신총장)를 위촉하고, 논설위원, 편집위원 등 실무위원들을 위촉했다.
차기 운영이사회는 오는 2022년 1월 10일 소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