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2021 목양 사역 온라인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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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장로의 행복한 동행
2021 목양 사역 온라인 콘퍼런스

국제목양사역원(원장 최홍준 목사)에서는 2021 목양(목사, 장로) 사역 온라인 콘퍼런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21 목양 사역 콘퍼런스는 특별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다음은 국제목양사역원 원장 최홍준 목사를 만나 목양사역 컨퍼런스에 대해 들어 보았다.

 

– 국제목양사역원(원장 최홍준 목사) 주최 ‘목양 사역 온라인 콘퍼런스’가 6월부터 온라인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하시게 되었습니까?

▲최홍준 목사 : 건강한 교회를 위한 마지막 처방이고 장로의 목양사역은 교회사역의 필수이기에 계속되어야 하는 사역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예전같이 함께 모여 콘퍼런스를 개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계획한 것이 온라인으로 콘퍼런스를 하는 시스템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한다면 일정한 장소로 모이지 않고 각자 교회에서 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더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다 보니 전국과 세계각지에서 참여가능하다는 장점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목양사역 콘퍼런스를 10년 넘게 꾸준히 해오면서 목양사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조하신다면?

▲최홍준 목사 : 2007년부터 교회에서 실제적인 목양사역을 접목시켜 시작하게 되었고, 2009년 본격적으로 콘퍼런스를 시작하여 이제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제가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것은 참석한 교회들이 90%는 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목사와 장로의 갈등이 사라지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 본질을 잡고 성령의 열매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장로가 되겠다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그것은 롤모델이 없기 때문이며 장로와 목사의 갈등은 부부갈등이 있는 가정의 자녀와 같기 때문입니다. 목사와 장로는 성도라는 자녀를 케어해야 하는 선한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의 자리에 목사와 장로가 서야 하는데 그 훈련은 목양사역 밖에 없습니다. 이 사역은 성경이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 내용 중에 안인섭 교수가 “한국교회는 70년대는 대규모 집회로, 80년대는 제자훈련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와 훈련받은 분들이 훈련으로 끝나고 영적인 일보다 감독권 같은 업무에 집중하게 되면서 유럽교회로 가는 분기점에 서 있는 실정”이라며 “머리는 커져 있는데 운동을 하지 않아 비만화된 교회에 물꼬를 터 나가는 것이 목양장로사역”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것을 통해서도 그 중요성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장로의 직무로 인해 갈등을 빚는 교회가 많습니다. 장로직무에 대한 바람직한 사역은 어떠해야 할까요?

▲최홍준 목사 : 장로라 함은 양들을 위하는 목자의 위치에 있다는 것과 이에 따른 분명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일깨워 주어야 하는 것이며 장로의 본분은 성도를 목양하는 것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행 20:28)
각 교파 교단의 헌법을 보아도 장로의 직무 중 목양이 90%임을 볼 수 있습니다. 현 교회의 대다수가 장로는 행정을 하면서 교회를 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장로는 성도들을 돌아보는 것이 우선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것이 목양인 것입니다. 목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직무 유기입니다. 장로의 직무는 섬김과 돌봄이며 양들을 위해 희생하고, 궁극적으로 목숨을 바치는 선한 목자의 자리에 서는 것이 진정한 장로입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취재를 하면서 ‘장로상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었다’는 고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어떻습니까?

▲최홍준 목사 : 기억에 남는 것이 통합측 노회 때 제자훈련과 목양사역의 두 가지를 놓고 강의를 했을 때입니다. 그곳에 콘퍼런스에 참석했던 장로님이 계셔서 10분간의 간증시간을 주었습니다. 목양사역하기 전과 후의 이야기를 하며 질의응답을 받기도 했습니다. 장로로서 지금까지 10년 동안 교회에서 끊임없이 목사를 견제하며 지냈고, 또한 선배 장로에게 목사를 감독하는 것이 장로의 본질이라고 배워서 피곤하고 힘들게 살았다고 간증한 적이 있습니다. 콘퍼런스를 참석하고 장로의 본질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런 간증들이 한 두 분이 아닙니다.
장로가 목양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직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분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하십니까? 목양하지 않는다면 영적으로 한없이 메말라 집니다. 교회 안에서 영적인 부모는 목사와 장로입니다. 이 사역을 한국교회를 종교개혁 하듯이 목사, 장로들이 본질로 돌아가 목양하며 살 때, 성령이 함께 하시는 축복으로 성도도 행복하고 장로도 행복해 질 것입니다.
은퇴를 해도 건강만 하면 목양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장로가 영적으로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목사로서 장로님들을 목양을 시키지 않고 있다면 비 성경적이고 종교개혁에서 빗나갔으며 비 헌법적인 목사로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콘퍼런스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습니까?

▲최홍준 목사 : 온라인 강의이므로 상시로 열어드리며, 등록 신청은 국제목양사역원 홈페이지(www. ipem.kr)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강사는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 담임), 선량욱 대표(팻머스문화선교회 대표), 고현권 목사(버지니아 맥클린한인장로교회 담임)이며, 담임목사부부, 부교역자, 장로부부, 원로, 은퇴장로(75세 미만), 이전 참석 장로 부인 중 미참석자가 등록대상입니다.
이 사역의 비용은 교회에서 전적으로 담당합니다.
그런데 먼저 담임목사님들께 모든 강의를 열어 무료로 듣게 하고자 합니다. 이 강의들이 목회에 도움이 될 것인지 확인하시고 장로님들과 부교역자들께 신청 등록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문의사항은 사무실이나 담당 간사에게 전화하시면 됩니다.

* 문의 : 국제목양사역원 장정임 실장(051-292-0190, 010-2844-5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