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7월 총회장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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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총회장 서신

전국에 계신 목사님, 장로님. 성도 여러분!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됨으로 교회는 물론 직장, 사업, 학교, 가정 전반적으로 큰 타격과 위기와 어려움이 가중이 되어 몸과 마음이 많이 피로감을 몰려오며 지치기만 합니다. 다윗은 약해져가는 자신의 영혼을 향하여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라고 고백하며 어두운 시기를 잘 감당하였습니다.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8월 문턱에 있는 즈음 벌써 가을 추수를 소망으로 그려봅니다. 지난 7월 한달 간의 일정을 말씀드립니다. 7월 1일(목)에 백석대신 총회장, 부총회장, 사무총장과 함께 양교단의 현안에 대하여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일(금)에는 CTS 본사에서 고신, 대신, 합신 총회장이 생방송으로 “한국교회를 논하다”에 출연하여 한국교회를 다각적으로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일(목)에는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가 꽃동산교회에서 열렸으며 장로교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서를 담당하였습니다.

16일(금)에는 총회를 앞두고 총회 임원회를 영상으로 가졌습니다. 17일(토)에는 합신총회 40주년 다큐(바른 신앙의 길을 걷다)가 CTS를 통하여 방영되었습니다. 20일(화)에는 천안백석대학교에서 한국교회 교단장회의에 참석하여 오늘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같이 의논하였습니다. 21일(수)에는 대신총회장과 총무와 함께 양교단 현안 문제를 같이 공유하게 되었고 22일(목) 11시에는 총회를 앞두고 치리협력위원회 회의를 영상으로 하였으며 저녁 8시에는 전국 노회장 영상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 27일(화)에는 총회 전도부에서 추진하며 강원노회에서 주관하는 남우교회 설립예배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이제 성총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귀한 일군들이 잘 뽑혀 더욱더 부흥 발전하는 우리총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때이기에 우리 총회임원들과 치리협력위원들의 고견과 노회장님들과 연석회의를 통하여 지혜를 나누면서 우리 총대님들이 가장 기대하는 총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신으로나마 전국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매달 인사를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19, 21).
2021년 7월 30일

총회를 섬기는 종 박병화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