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새소망교회, 임석용 목사 위임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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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임석용 목사 위임식 거행

장로, 집사, 권사 등 임직식도

수원노회 새소망교회에서는 5월 1일 오후 2시 새소망교회 운동장에서 임석용 목사 위임식을 거행했다. 이와 함께 장로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수원노회 교역자, 새소망교회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위임국장 이은상 목사의 인도로 노회 서기 박석훈 목사의 기도, 남부시찰장 최성현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제2부 장로 장립식은 임석용 목사의 인도로 서약과 기도, 공포, 임직패 증정으로 진행됐다.
제3부 위임식은 서약과 기도, 공포, 임직패 증정에 이어 박요나 목사(소망교회 원로)와 북부시찰장 소승길 목사가 권면을 전했으며, 서부시찰장 이용전 목사의 축사, 임석용 목사의 답사로 진행됐다.
집사 및 권사 임직식은 서약과 기도, 공포, 임직패 증정에 이어, 최부열 목사(오산성도교회)와 최명선 목사(만남의교회)의 권면, 한광수 목사(사명의교회 원로)의 축사, 증경총회장 임석영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임석용 목사는 답사를 통해 “20년전 새소망교회 청빙을 받았을 때,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했고, 그 다짐으로 단 한 곳도 후원 요청을 하지 않아 무척 고생했다”고 전제한 뒤 “하나님은 이 보잘 것 없는 목사가 불쌍하셨는지 돕는 손길을 보내주셨고, 수원노회 선후배님들을 비롯해 여러 교회들의 사랑과 격려는 차가운 서해 바닷바람을 이기는 온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임 목사는 특히 “새소망교회 성도들의 사랑은 오늘 이 자리를 있게 한 힘의 원동력이며 또한 앞으로 달려갈 이유”라고 말하고 “오늘 서약한 목사안수 선서를 마음에 새기며 다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달려가겠다”며 “하나님의 돕는 손길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고 도와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위임 및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사위임 : 임석용
▲장로장립 : 김경호, 김용반, 송형석
▲집사임직 : 장병태, 최명화
▲권사임직 : 김명이, 김정숙, 김정옥, 노성순, 박근희, 송복순
▲명예권사 : 안춘일, 오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