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HIS, 국내지부 설립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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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국내지부 설립예배 드려

지부장에 이승희, 총무에 장정래 선교사

타문화 선교 영역 효과적 대처

국내 사역 선교사 돌봄 사역도

 

합신총회세계선교회(HIS)는 늘어나고 있는 국내 외국인 대상 타문화 선교 영역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국내 사역 중인 선교사들의 효과적인 돌봄을 위해 지난 11월 25일 HIS 국내지부를 설립했다.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전체 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날 HIS 국내지부 설립예배에서 이재헌 목사(HIS 회장)의 설교를 통해 국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2부 지부 설립 총회를 통해 이승희 선교사를 지부장으로, 장정래 선교사를 지부총무로 선임했다.
신설된 국내지부의 정관은 본부와 협의하여 작성하고 추후 추인받기로 했다.
이날 국내지부설립에 참석한 HIS 소속 선교사는 이요한/양한나 선교사(광주 외국인 쉼터), 이승희/김혜정 선교사(부산 러시아인 교회), 이기종/오명자 선교사(용인 키르키즈인 사역), 박열방/강해방 선교사(용인 중국유학생 사역), 장대위/문중위 선교사(수원 중국유학생 사역) 이었으며, 향후 국내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HIS 선교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부장 이승희 선교사는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시적 감소추세를 보였지만 국내체류 외국인 숫자는 2020년 초 이미 25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유학생 숫자도 15만명을 넘고 있다”면서 “HIS는 앞으로 국내체류 외국인 대상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내다보며 비자발적으로 철수한 선교사들과 비자 등의 문제로 현장 체류에 어려움이 있는 선교사들에게 국내 외국인 선교사역을 소개하고 있다”고 말하고 “동시에 교회들도 현장 선교사역과 동일하게 국내 외국인 선교사역을 위해 지원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