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개혁신보사 직전 이사장 안두익 이사장에게 감사패 증정
본 기독개혁신보사 사장 전창대 장로는 12월 8일 동성교회에서 기독개혁신보사 직전 이사장 안두익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창대 사장은 “지난 104회기 동안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본사 운영과 발전을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안두익 목사는 “교회의 유익이 되는 바른 정론지로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