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태풍, 수해 피해 교회 찾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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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수해 피해 교회 찾아 위로

총회장 및 사회복지부 임원 등 합심기도

박병화 총회장과 총회 사회복지부 임원들은 지난 11월 19일(목)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노회 지역교회를 찾아 목회자와 성도를 위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병화 총회장과 변세권 총회서기, 전송수 총회 사회복지부장을 비롯한 사회복지부원, 정성엽 총회 총무는 이날 경북 상주지역에 위치한 옥산서문교회(백영택 목사)를 돌아보고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교회 피해 복구와 함께 성도들이 실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특히 교회 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병화 총회장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하고 “속히 수리를 마쳐 아름다운 교회당이 복구되기를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백영택 목사는 “예배당과 사택이 많이 노후화되어 물에 차고 파괴되는 등 피해를 입어 상심이 컸지만 전국교회의 도움으로 힘을 얻었다”면서 “약 2천 5백만원 공사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였지만, 용접부터 시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손수 다해 5백만원으로 모든 공사를 마쳤다.피해복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교회에 한마음으로 후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