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박병화 총회장, 기독교개혁신보사 방문 임직원과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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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보, 바꿔야 살 수 있습니다

박병화 총회장은 10월 29일 본 기독교개혁신보사를 방문, 신문이사회 임원 및 임직원들과 연석회의를 갖고 신문사의 실제적 발전 방법론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조평식 이사장과 윤여성 서기, 김위식 회계, 전창대 사장 등 임직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본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논의했다.
박병화 총회장은 “전국교회 목회자와 장로, 평신도들이 반갑게 기다려지는, 고객 만족의 신문이 요구된다”고 전제 한 뒤 “이 시대 사람들이 엄두를 못내는 신학지가 아닌, 몇몇 사람의 특정성향에 요구되는 신문이 아닌, 보편성과 대중성을 갖춘 신문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 총회장은 또한 “모든 구독자들이 신문 지면에 참여 하도록 하는 것이 신문 발전과 관심에 큰 유익이 될 것”이라면서 “총회와 노회, 지교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애경사 뿐 아니라 정보의 공유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개혁신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노회별로 월 1회 설교 게재, 평신도들을 위한 신학강좌, 총회 및 노회 행사 소식, 기관 소식, 동정란(부고란, 결혼 축하란) 소식을 강화하며 특히 2021년 총회 40주년을 기념해 40주년 행사 소개 및 40주년 교단 역사 소개, 40주년 기념 인터뷰 등을 게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전창대 사장은 “오늘 총회장께서 제언한 다양한 방안들을 고려하여 신문사 전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개혁신보가 바꿔야 살 수 있기에, 한 단계 한 단계 점차 변화되고 발전되어 나갈 수 있도록 전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