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장로교의 날 – 7월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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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장로교의 날 발대식 열려

한장총, 장로교단 연합·일치 박차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지난 5월 19일 서울 연지동 백주년기념관에서 ‘제7회 장로교의 날’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홍호수 목사(실행위원장)의 사회로, 이재형 목사(기획본부장)가 올해 ‘장로교의 날’ 계획안을 보고하고 김인기 목사(비전70부흥단장)가 대회 성공을 위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제7회 장로교의 날’ 행사는 오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연지동 백주년기념관에서 ‘광복 70주년, 사랑으로 통일을 이루어가는 한국장로교회’를 주제로 열리며 학술대회와 기도회, 기념대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7월 10일 오후 3시에 진행될 기념대회에는 25개 회원교단에 속한 1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장로교의 일치와 연합을 다질 계획이다.

준비위원회 대회장은 황수원 대표회장이, 준비위원장은 예장합동총회 백남선 총회장이 맡기로 했다. 한장총 회원교단 총회장 23명과 증경대표회장 21명은 공동대회장 및 고문으로 섬긴다.

황수원 대표회장은 “장로교가 일치하고 연합하면 통일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광복 70주년에 열리는 이번 ‘장로교의 날’이 보다 성숙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발대식에 앞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네팔 지진피해 돕기 위원회’와 ‘역사교과서 바로잡기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