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봄내로뎀교회, 장로임직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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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회에 덕이 되는 장로되길

강원 봄내로뎀교회, 장로임직 감사예배

 

강원노회 봄내로뎀교회(김승권 목사) 장로임직 감사예배가 2020년 8월 23일 주일 오후 4시 30분에 있었다.

봄내로뎀교회 설립 후 첫 장로 임직자가 세워진 날이라 모든 교우들과 노회가 함께 축하하고 기뻐할 자리였다. 하지만 임직식을 앞두고 발생한 코로나 19 확산과 증가로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어 방역 지침을 지키는 가운데 순서를 맡은 목회자와 최소 인원의 교우들만 참석하여 진행하였다.

예배는 김승권 목사의 인도로 증경노회장 정재호 목사(늘사랑교회)의 기도에 이어 직전노회장 최현갑 목사(예닮교회)는 ‘사명’이라는 CCM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하여 장로 직분을 받는 자로서의 사명을 설교와 권면에 앞서 미리 생각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놓았다.

노회장 최용철 목사(유천교회)는 빌립보서 2:5-11 말씀을 본문으로 ‘이 마음을 품으라’는 제목 하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성도들을 살피고 봉사하는 신실한 장로가 되길 바란다”며 말씀을 전하였다.

2부 임직식은 선서와 기도, 악수례, 공포, 임직패 증정에 이어 증경노회장 변세권 목사(온유한교회)는 임직자와 성도들을 위한 권면에서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목회자에게도 순종하는 것이 구체적인 내려놓음의 모습”이라고 권면하였고, “성도들은 상식과 교양을 회복하여 교회와 사회에 덕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하였으며 증경노회장 전효진 목사(조양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장로 임직을 맡게 된 김평욱 장로는 “설교 말씀과 권면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봉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권 목사는 “좋은 일꾼을 세우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임직자가 충성스런 장로가 되도록 지도하시며 사랑으로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