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제일교회, 설립 39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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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제일교회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장로 장립 및 권사 취임 / 교회 설립 39주년 기념도

 

경북노회 반야월제일교회(담임 김동년 목사)는 8월 9일(주일) 오후 2시 반야월제일교회 예배실에서 집사, 권사, 사역 은퇴 및 장로장립, 권사 취임 등 은퇴·임직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와 함께 교회 설립 39주년 기념도 진행됐다.

경북노회 교역자 및 경북장로회연합회 임원, 경북여전도회연합회 임원, 반야월제일교회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는 김동년 담임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김정길 장로(대구동흥교회)의 기도에 이어 노회장 김무곤 목사(대구동흥교회)가 ‘데메드리오와 같은 일꾼’(요한삼서 9:1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은퇴식은 당회 서기 조명기 장로의 은퇴자 소개, 당회장의 감사의 말씀과 감사패 및 기념품 증정, 서춘일 집사의 은퇴자 답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년 목사는 4인의 은퇴자에게 “교회가 어려울 때 기꺼이 섬겨주셨고, 아무런 불평없이 착하게 섬겨주셨으며, 내 집처럼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남은 시간들도 영육의 강건함을 빌며 교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직식은 서약과 기도, 악수례, 공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와 권면에서는 김애진 장로의 권면, 조맹규 장로의 임직자 답사, 조명기 장로의 인사 및 광고, 김무곤 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해진 장로는 임직자와 성도들에게 권면을 통해 “여호수아 14:12 말씀처럼 갈렙과 같은 마음으로 섬겨주실 것을 권면드린다”며 “칭찬받는 자리, 박수받는 자리 대신 남들이 싫어하는 자리, 부담스럽고 욕먹는 자리, 하고 싶지 않은 자리를 찾아서 잘 섬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임직 및 은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집사 은퇴 : 서춘일
▲권사 은퇴 : 김윤영
▲사역 은퇴 : 최철복, 한영애
▲장로 장립 : 조맹규
▲권사 취임 : 김진숙, 이우회, 유정수

김동년 목사는 “반야월제일교회를 세우시고 지난 39년 동안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특별히 교회를 교회되게 하기 위해 네 명의 일군을 세우게 하시고 네분니 은퇴하심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