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회심’ 세미나 기독교개혁신보 - 2015년 5월 22일 0 1053 5월 23일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 6동에 소재하는 천국제자들교회(장로교 고신교단 소속)에서 ‘성령과 회심’이라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로교회의 고신교단에서 존 웨슬리의 신앙을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 강사는 현수막에 표시되어 있는 것처럼 개척교회를 하고 있는 장로교회의 목사들이라는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