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 장로회 친교 모임
둘레길 탐방, 족구대회 등
서서울노회 장로회(회장 정준화 장로)는 5월 23일(토) 개화산에서 친교 모임을 가졌다.
노회 소속 장로 회원의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이이석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노회 소속 장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개화산 둘레길 산행에 이어 족구대회를 통해 함께 교제를 나누었다
정준화 회장은 “서서울노회 장로회가 그 역할을 잘 감당하여, 섬기는 교회와 성도들 앞에 본이 되는 장로들이 되며, 목회사역에 지혜롭게 협력하는 장로가 되도록 열심을 내어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