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회 친선사절단 파견 – 우종휴 총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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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 친선사절단 파견

우종휴 총회장, 이내원 서기, 박 혁 총회총무

합신 동문 목회자와의 만찬, 위로의 시간도

 

우종휴 총회장(황상교회)과 이내원 총회 서기, 박 혁 총회총무(성가교회)는 5월 19일(화)부터 5월 22일(금)까지 브라질 이과수 소재 비알호텔에서 개최되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정관일 목사․이하 미주총회) 제39회 총회에 친선 사절단으로 참석한다.

친선사절단은 총회 기간 중인 5월 20일(수) 오전, 내빈 인사를 할 예정이며, 친선사절단과 미주 총회 임원들은 이번 총회 기간동안 회담을 갖고 양 교단 협력 방안에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우종휴 총회장은 총회 기간 중 5월 21일(목) 저녁예배에서 설교를 하게 된다.

한편, 사절단은 5월 20일(수) 저녁, 미주총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합신 출신 동문 목회자들을 초청, 만찬을 나누며 위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