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 공동기도문 배포 및 기도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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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기도회 9월 28일로 연기

코로나19 종식 위한 공동기도문 배포

 

오는 3월 25일(수)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대회장 김진표 국회조찬기도회장, 준비위원장 두상달 국가조찬기도회장)가 코로나19 확산으로 9월 28일로 연기됐다.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3월 3일(화) 모임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준비위원장 두상달 장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나라가 예방과 안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2,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기도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장로는 또 “역대하 7장 14절 말씀에 의지하여 코로나19 사태가 속히 종식되어 평안 가운데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겸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회개와 간구를 드리기를 원한다”며 “전국과 해외의 그리스도인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나라와 민족을 위한 공동기도문을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