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은퇴 목회자 위로회 – 동암교회 헌신에 진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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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은퇴 목회자 위로회 성료

총회 은급위 주최..113여명 참석

동암교회 헌신에 진한 감동

 

총회 은급제 연구위원회(위원장 임석영 목사)에서는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1박2일동안 안면도 리솜리조트에서 2015 은퇴 목사 초청 위로회를 개최했다.

86여명의 은퇴목사와 사모를 비롯해 은급위원, 동암교회 도우미 등 총 1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은퇴목회자 초청 위로회는 감사예배와 교제 및 관광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위로회는 23일 오전 10시 총회 사무실을 비롯해 신도림역과 송파제일교회에서 관광버스를 나누어 타고 동시에 출발,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인 태안반도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오찬을 나눈 뒤, 최초의 민간 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을 산책하며 무르익은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안면도 꽃지해변에 위치한 리솜오션캐슬에서 드려진 감사예배는 은급제 위원장 임석영 목사의 인도로 허상길 장로의 기도, 동암교회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우종휴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증경총회장 김정식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어 마술 공연 등 흥겨운 한마당이 마련됐으며 24일에는 튤립박람회 관광 등으로 참석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동암교회(장덕만 목사)에서는 이날 위로회에 참석한 은퇴목사를 위해 숙박과 식사는 물론 관광과 간식, 위로금과 선물까지 준비해 전달, 참석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동암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도우미로 함께 동행한 가운데, 정성스레 모시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장덕만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시고 교단을 위해 희생과 헌신, 그리고 눈물로 섬겨오신 선배 목사님과 사모님을 섬기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를 드린다”며 “후배들이 한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선배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는 것은 칭찬받을 만한 일이 아니고 당연히 해야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 목사는 “저희 동암교회는 은퇴 목사님과 사모님들께 비록 조촐하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나름대로 여러 가지 순서를 마련해 봤다”며 “짧은 1박 2일이지만 이 시간들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가 위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은급위 위원장 임석영 목사는 “위로회에 참석, 자리를 빛내주신 우종휴 총회장을 비롯해, 총회 관계자들과 전국교회, 특별히 동암교회 장덕만 담임목사와 당회원 및 전교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교단만이 할 수 있는 은퇴 목회자 초청 위로회가 합신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지고 발전 될 수 있도록 전국교회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