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운동본부, 제19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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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새생명운동본부, 교정공무원 6인 영예 수상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 엄기호 목사, 상임이사 이주형 목사)에서는 12월 17일(화) 오전 11시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제19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재소자들의 교정 교화에 힘쓰는 교정공무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25년동안 장기 근속하면서 교정 교화에 적극 힘쓰고, 장흥교도소 기독선교회장을 맡아 불우 수용자 돕기 등 기독 선교회원들에게 기부 문화를 정착시킨 우재율 교위(장흥교도소)를 비롯해 이상훈 교감(경북북부 제1교도소), 한승환 교위(대구교도소), 이상황 교감(홍성교도소 서산지소), 김선원 교위(서울구치소), 이정근 교위(서울 남부구치소)등 6명이 영예의 모범교정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새생명운동본부 이사 이희수 목사(군자대현교회)의 사회로 고문 김신웅 장로의 기도, 이사 김종인 장로(오정성화교회)의 성경봉독, 인천명성교회 하늘소리여성중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사 김영수 목사(인천명성교회)가 ‘함께 있으면 전염된다’(막 3: 13-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최강주 법무부 교정본부장의 축사, 이사장 엄기호 목사(성령교회)의 인사말, 상임이사 이주형 목사(오정성화교회)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는, 전국 교정 시설에 수감 중인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정기 집회를 비롯해 의료선교 및 부흥성회, 수용자 자녀들 심장병 수술지원, 생활비 지원과 아울러 그들의 교정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정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재소자들에게 신앙을 갖게 함으로서 재범을 방지하고 새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가운데 수감 기간 중 믿음 안에서 자활의 길을 준비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